태양김민호의 금태양블로그

강변, 산, 들판 등에 버린 도심의 쓰레기들은 그 쓰레기들이 썩어서 없어지지 않고,결국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조각나고 조각되어져서, 그것이 밭채소, 나물, 열매, 강물, 바다, 흙재배 농산물과 물고기, 생선, 올갱이, 가축 등을 통해서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산 정상에 가서 보면, 이렇게 플라스틱 쓰레기가 무궁무진합니다.]   자연 하천 강변 뚝방에 비닐 플라스틱류를 버리지 맙시다. (버린 것을 버렸다고 못본척하지말고, 버린 것을 회수 해야 합니다.) 1. 쓰레기를 버리면, 그 쓰레기는 썪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이라서 내가 아니더래도, 누군가가 치우겠지? 라고 생각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천벌을 받을 자 입니다. 2. 대부분 쓰레기가 플라스틱, 비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