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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page의 노래를 들으면서 퇴근합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퇴근시 듣는 음악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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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page의 노래를 들으면서 퇴근합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퇴근시 듣는 음악 추천!

金太陽 2014. 1. 3. 21:2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한주간 새계획으로 업무를 시작하시겠지요?

올해는 어떠한 계획들을 세우고 계신지요?

회사에는 직원이 새로 늘었는지요? 아니면 줄었는지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셨는지요?

새로운 책을 구입하셔서 올해는 보려고 하시는지요?

새해 새 마음가짐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너무 술만 드시려 하지마시고, 새해 새 마음을 가져보기 위한 시간을 나에게 배려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책도 좋고, 산책도 좋습니다.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십시요.

 

Martin page의 In the house of stone and light 이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이지.

 

힘든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실때 차안이나 기차안, 버스안, 걸으면서 들으시면 참 좋은 노래입니다.

1994년에 나온 노래인데,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개인의 블로그에서 좋은노래를 듣고자 담았습니다.

 

모든님들 2014년 첫 새해 시작하는 한주간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

 

 

 

분명한 것은,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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