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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김민호의 금태양블로그
#보은회인문화유산야행 #피반령 #문화유산야행 #자전거의신 #회인야행 #자전거의신 #자전거의신뱃지 청주에서 회인 마을까지 인산객사까지 우리 3명은 라이딩을 계획했습니다. 청주 용암동 분평동에서 출발하여~ 자전거인들의 성지인 '피반령'을 갑니다. 10월 3일 개천절 라이딩입니다.개천절 특별한 휴일에 회인까지 가는 라이딩을 선택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꽃축제, 생명축제, 행사가 넘치는 10월에 여기저기 오라는 곳, 가고싶은 곳은 많았지만, 회인 야행 행사가 기대되고,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곳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피반령 한번도 쉬지않고, 정상까지 고고!!자전거 타고 피반령을 오르는 것은 많은 인내심과 무념무상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오르고 있는데, 큰 suv차량에 보조석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께서 저에게..
청주에도 자전거 파크가 건립이 될 수 있는가? 아래 사진 지역을 가보면 현재 유령공원으로 운영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땅은 넓은데, 정말 유령공원입니다. 현장에 가보면, 공원도 아니고, 주택개발지역도 아니고, 나무 몇그루 심어놓은게 전부이고, 차도인지 공원인지 아니면 대형차 차고지 주차장인지 특색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공간은 무척 넓습니다. 현재는 거의 주차장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유령공원은 현재 도심속에 꽤 좋은 위치에 속해있습니다. (무심천 변 옆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고, 대형 시민 주거지옆에 위치하여 환경 교통 사회 완충지로 최적지) 이 지대의 번지수는 잘 모르겠고요, 용암사거리~ 방서사거리 방향으로 우측에 길게 뻣은 지형입니다. 처음에는 사유지인가 했는데, 공원이 조성되어진거 ..
1000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소철꽃 이 꽃을 보면 운수대통합니다. 기억했다가 보러 오세요.
올마운틴 자전거 만 있으면, 산악, 로드, 비포장, 포장, 물가, 개울, 자갈밭, 임도, 오솔길, 다운힐, 업힐 다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마운틴이 전천후인것이죠. canyon은 여성용 xs 더블스몰 올마운틴 바이크입니다. 인터넷으로 직구를 했는데, 관세도 붙고 해서 좀 금액이 나갔네요. 그래도 자전거 하나는 기똥차게 좋네요. 평생타는 마음으로 탑니다. 팔고 사고 사고 팔고 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라서요!! 오라는 곳은 없어도 탈곳은 많지요. ^^ 자전거를 타다가, 내 좋아하는 대금 소리에 이끌려 잠시 그곳으로 자전거 핸들이 꺾이여 나아갔다. 이윽코 대금코너가 나왔고, 나는 범천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다. 선생님은 아름다운 산조가락을 냉큼 들려주셨다. 역시 좋구나~~ 대금 소리 나같은 it 사업, ..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커피한잔이 문뜩 생각나곤 합니다. 보통 커피를 직접 내려서 먹곤하였는데, 요즘은 전용 커피머신기기가 있어서, 간편하고 빠르게 드실수 있습니다. 시간도 절약하고, 인력수고도 덜고 여간 편할수 없습니다. 커피콩이 싱싱하고, 통통합니다. 색상도 반질반질 하고요. 커피콩은 정말 좋은 콩만 제공합니다. 고급 프리미엄 블렌딩 커피입니다. " 썬커피 " 기기는 심플하면서도 튼튼합니다. 커피콩을 유분까지 꽉~ 잘 짜내어줍니다. 그래서 맛이 좋고 향이 더합니다. 콩을 보시면 정말 좋은 신선한 제품만 취급함을 아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썬커피 머큐리, 썬커피 비너스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커피 로스팅공장에서 로스팅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미리 만들지 않습니다. 오래 두고 재고떨이..
비요일에는 하얀 돼지껍데기를........... 장마철에는 주렁주렁 비가 와야 운치가 있다. 장마철인데, 주책없이 햇볕이 쨍쨍하면 참 당황된다. 비가 너무 안오는 코리아이다. 예전에는 자주 왔는데, 요즘 코리아는 무미건조하다. 비가 오는날에는 역시 항정살 먼저 구워먹고, 부록으로 돼지껍데기이다. 돼지껍데기를 구웠을때 그 식감하고,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다. 옆에 콩가루하고 간장에 찍었으니 오죽하겠는가? 비가오는날에는 돼지껍데기에 소주한잔이다. 캬 소주맛이 잘 받쳐주는구나. 그렇다고 소주한병 더더 해서 과음하거나 폭주하면 X 파이다. 술은 자고로 한병이 딱 좋다. 오늘도 드시고 싶은자 연락주소.
어느멋진날! 화창한 날씨다!! 오~~ 구름한점 없는 하늘 상가와 보도블럭도 이쁘고오순도순 사람들도 정겹고... 보기만해도 시원한 풍경~ 어느 멋진 날!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까꿍~ 여주에서!!
예전 청주에 모 직장(교xx) 다닐때, 신문광고를 보고, 확 책이 꽂혀서 당장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샀던 책이다. 갑자기 책이 눈에 들어와서 모처럼 다시 살펴봤다.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이 책을 샀을까? 아마도, 그 당시에 규율, 규범, 규칙, 통제, 감시, 감독, 결제, 조언, 훈계 등이 많아서 왜 그런걸로 개인의 능력을 뭉갤까? 싶어서 .. 이 책을 산거 같다. 거의 이 책을 사무실 내 책상에 계속 꽂아두웠던 기억이 난다. 내 이런 성향때문에 나만의 세계가 있고, 개성이 있으며, 서태지를 좋아했고,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고, 이재명을 지지하며, 사업을 하는거 같다. 보수보단 진보를 좋아하면서... 책에는 내가 잊혀졌던 추억도 함께 간직한다. 이 책을 보니 그 당시에 추억도 다시 생각이 난다. 누구누구와 ..
야간 드라이브할때 듣는 음악으로 팻메써니 그룹을 듣는다. 듣다보면, 잔잔한 연주로 밀도높은 밤의 공기를 가로질러 쭉 달려나가고 있음을 즐기게 된다. 그 맛은 음악이 있고 없음에 크게 달라진다. 난 PAT METHENY GROUP의 앨범들을 나의 64기가 저장장치에 담아서 늘 가지고 다닌다. 평소에 즐겨듣지는 않지만, 가끔 예고없이 떠나는 여행에는 요긴하게 듣는다. 낮에 운전하는 것과 밤에 운전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아침에 일찍 여행지로 출발한다고 하더래도 가다보면, 낮이 되고, 그러다 보면 금새 주요 도로는 차가 붐비게 된다. 이미 그렇게 되면, 드라이브라는 단어는 사용하기 힘들다, 노가다 운전이다. 아무리 차가 좋은 차이더라도 말이다. 밤에는 대부분 도로가 뻥 뚤려서 드라이브 맛이 크다. 물론, 졸음..
5월의 푸르름 와~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파란 빈틈없는 초록의 숨결 미래창조관에서 본 청주대 본대쪽 우암산 풍경 2015년 5월 16일 아주 화창한 토요일날 사무실에 찾아 컴퓨터 서류를 정리하려 왔다가 눈에 뛴 책을 집고 독서를 한다. 단재 신채호의 시전집이다. 단재 신채호가 시를 많이 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었다. 글과 한민족의 얼, 그리고 역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그가 시를 썼다면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을까? 매우 궁금하였다. 그의 시는 결국 후세에 남기기 위한 시일텐데..... 그래서, 단재 신채호의 시집은 정말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재가 17세 때 지은 한시를 비롯하여 개화기에 지은 가사와 현토시, 시조, 현대시 등 모두 100편의 시가를 모아 '단재 신채호 시전집(詩全集)..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한주간 새계획으로 업무를 시작하시겠지요? 올해는 어떠한 계획들을 세우고 계신지요? 회사에는 직원이 새로 늘었는지요? 아니면 줄었는지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셨는지요? 새로운 책을 구입하셔서 올해는 보려고 하시는지요? 새해 새 마음가짐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너무 술만 드시려 하지마시고, 새해 새 마음을 가져보기 위한 시간을 나에게 배려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책도 좋고, 산책도 좋습니다.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십시요. Martin page의 In the house of stone and light 이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이지. 힘든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실때 차안이나 기차안, 버스안, 걸으면서 들으..
경기도 안성 거래처에 차장님과 식사하러 갔다가 찍은 식당 사진입니다. 과수원이라는 식당인데요. 주물럭을 먹었습니다. 양념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매콤하다 못해, 너무 매워서 지금도 혀가 얼얼한 느낌입니다.청주에서 안성까지 전날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얼어있어서 고속도로로 달렸습니다. 차장님은 전산담당이라서, 늦은시간 전산장비, 네트워크 하드웨어장비 업무를 하시곤, 저를 반겨주셨습니다.네트워크전산업무 요즘은 기업들이 다 소프트웨어 정보통신업체에 하청을 주곤 하는데, 일머리를 먼저 아셔야 한다고 열공중이신듯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풍경이 눈에 들어와서, 담배한대 피우다가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플래쉬 기능이 갑자기 안되어서 어둡게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왜 스마트폰 자동 플래쉬가 안되..
adam lambert - if i had you 갑갑한 세상에 우리는 가끔 하늘을 봐야 한다. 그러다, 더 갑갑하면, 현실을 잠시 탈피해야 한다. 그것이 여행이든, 음악이든, 술이든, 사람이든! 그런데, 사람은 돈이 들거나, 사고당할 확률이 높으니 왠만하면 노래가 좋지 않을까 싶다. 가끔 탈피하고 싶은 세상이라면, 묻지마 노래감상 어떨까? 함께 모여서...... 연락달라! ^^ So I got my boots on, 그래 난 부츠를 신었고 got the right amount of leather 적당히 가죽자켓도 입었지 And I'm doing me up with a black color liner 그리고 검은 아이라이너로 한껏 멋을 냈어 And I'm working my strut 그리고 걸음걸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