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체인쪽에서 소리가 날때, 무슨 소리인지 못찾을때, 자전거 기어변속이 잘 안될때

대부분 체인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다들 기어비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드레일러 쪽에서 이물질이 묻어서 나는 소리인가?

 

체인 변속 소리인가?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좀 더 심화가 되면 BB쪽 (자전거 아래 둥그런 뭉치가 있는 바닥쪽)인가 ? 하고 고민합니다. 

 

BB쪽은 정말 험하게 타거나, 오래 타거나, 점프나 다운힐 중 강하게 충격 받는 상황들이 아니면 

 

그리 손상될 부분은 자주 빈번하게 오지 않는다. 

 

 

그러면 어디서 나는 소리이고? 

 

도대체 왜케 내 귀에 거슬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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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톱니와 체인간의 유격에서 나는 소리일 것입니다.  

아니면, 체인에 이물질이 묻어서 나는 소리이거나

 

그 소리가 거슬리면, 그때 체인을 갈아도 되고

그냥 들어줄만 하다 하면 더 타시면 됩니다. 

 

더 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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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탁 탁 튀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깐 체인이 뭔가 큰 충격을 받은것도 아닌데, 

 

고단에서 저단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체인이 착 착 ~ 하면서 

 

튀는 소리가 납니다. 

 

그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기어변속이 크게 필요치 않는 평지쪽으로 더 타시던가 

 

결 국 이때는

 

그 체인으로 여러가지 소리도 나고 좀 신경이 쓰이고

 

뭔가 기어변속이 자꾸 튕겨나가거나

 

잘 안될때

 

엇나갈때 

 

그때의 경험들을 모두 없애줄 

 

체인을 과감하게 교체하면 모든 고민은 끝납니다. 

 

저는 체인의 수명이 5년은 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