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미디어] 영상미디어제작으로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마케팅의 틈새시장이 공략된다.

개인 영상 미디어의 시대      

 

WEB, 모바일, 시스템, 컨텐츠 등 모든 분야에서 이제 영상과 비쥬얼의 미디어는 항시 예속되어 따라다닌다.

트렌드가 글보다는 아이콘, 아이콘 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영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수없이 발간되는 컨텐츠와 정보속에서 참된 지식을 추출하기 위한 시간을 늘상 보내고 있는 것이다.

방대한 컨텐츠속에서 손쉽고 가독성이 좋은 영상미디어가 최근 폭포수처럼 쏫아져 내리고 있다.

유투브는 이미 업로드의 트래픽 저항이 체감할 정도로 이용자들이 폭주하고, 그 이용자들이 업로드하는 영상미디어도 방대하다.

다음과 네이버는 올라오는 영상을 일일이 체크 감시하여, 중복된 영상 업로드 금지, 저작권이 침해된다고 CUT 하거나, 고용량 영상은 아예 받아내어 처리도 하지 않는다.

 

그처럼, 방대한 영상으로 모든 개인과 개인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정보의 소비자가 이동중에 손쉽게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텍스트보다는 영상을 많이 접하곤 한다.

이미 사회는 개인영상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개인의 취미뿐만 아니라 관심사, 여행, 연구, 비지니스까지 모든 것들은 손쉽게 영상으로 제작하여 서로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 그 영상은 정보라기 보다는 이제는 '지식'이다.

 

정보를 영상에 담지는 않는다. 정보속에서 꺼집어낸 지식의 노하우를 우리는 영상으로 기록한다.

그러한 지식이 수록된 영상이 노출수가 높다. 또한 조회수도 높고, 추천도 높다.

 

영상촬영편집을 대표적으로 행하는 회사 - 홈미디어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 그 지식이 돈이 되는 시대이다.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영상으로 제작을 고려해보아라.

지금보다 더 나은 효용과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개인 영상의 시대를 활용하고, 누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