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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코로나백신 2차접종후 3차접종은 좀 싫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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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코로나백신 2차접종후 3차접종은 좀 싫다.

金太陽 2021. 12. 28. 19:54
안녕하세요? 저 백신 2차맞은 남자에요.
잘 부탁드려요. 

 

 

 

백신을 맞으라고 했을때 시기를 놓쳤다. 

매일매일 집중해서 처리해야할 일 때문에

백신맞고 정신이 혼미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1차접종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나중에는 백신무용론까지 설파하는 위치까지 가야했다. 

 

그러나 결국은 지금 백신2차까지 맞았다.

백신을 맞고 안맞고 다 이유가 있다. 

나름의 이유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백신을 맞아야지 하는 이유

1) 전세계적으로 다 맞기에 맞아도 될 것 같다. 

2) 죽으면 죽는거고 운명이다. 지구 현실 삶도 좋고, 영혼 우주 삶도 좋다.

3) 코로나 신종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첫 증상이 쎄게 데미지를 입어 중증환자로 갈 수 있다고 해서 미리 면역력을 만들어두는 차원이라고 해서

4) 정부에서 그리고 보건청도 아닌 질병청에서 강력히 권고해서

5) 백신을 안맞으면 일상 사회생활이나 소비생활을 전혀 못하게 하여

 

 

2) 백신을 맞지 말아야지 하는 이유

1) 일단 백신의 주요성분을 찾아보니, 미량의 독소물질, 중금속물질, 기생충, dna변형을 일으킬수 있는 dna물질 등

2) 백신을 맞아도 시간이 지나면 무효!! 라고 해서 .... 

3) 백신을 안맞으면 어디 가는것도, 사람많은곳을 가는 곳도 절제하게 되고 오히려 안가게 되니 더욱 좋다고 판단되어짐

4) 내몸에 임상실험을 하는 것 같아서 

5) 오히려 건강하고 몸이 깨끗한 사람들이 더욱 한방에 골로 가는걸 보고

 

 

위 이유이다. 

 

허나, 

결국은 맞았다. 

순간 찰나 기분탓이다. 

 

연말에 무료하고 시간이 좀 남고 

좀 권태나는 삶을 좀 이겨내볼까 해서 

생각한게 병원가서 백신이나 맞아볼까? 하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다. 

ㅋㅋㅋㅋ

 

물론, 

우리 부모님의 용기에 숙연해져 그렇다.

아무래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dna를 물려받은 나는

부모님들이 먼저 맞으시고, 이상반응이 없으니 

솔직히

자식들도 그래서 맞은것 같다. 

 

* 부모님들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허나, 3차백신

4차백신

5차백신

 

5차백신 안맞으면  어디 못들어갑니다.  6차 맞고 식당가서 짜장면 드세요!! 

 

이건 정말 환장하고 기가막히고

그간 백신 맞아준 것에 대해서 농락당한 기분이다. 

나는 지방 소도시에 살아서 아직 백신확진자가 몇십명씩이라도 나오지 않는 곳이라서 그다지 조급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솔직히 

백신 맞은 사람들이 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더 빨리 되는 것 같다. (같은 성질의 유인물질이 땡기는 듯)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은 자체 강력한 면역력때문에 근접하다가 회피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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